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센터 내 아열대작물 과학영농시설에서 바나나 250kg을 처음으로 수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 농업기술센터는 기후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만감류 세 종과 바나나, 애플망고 등을 실증재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수확한 바나나는 일주일 동안 적정 온도에서 후숙 처리한 뒤 당도 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만감류와 애플망고는 나무 성장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2114065219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